163 56키로 55반정도 입어요. 처음 입어보고 솔직히 충격 받았읍니다. 너무 커서 아빠옷을 입은듯 어색 그 자체더군요^^;;
디자인이랑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색감등 다른건 만족스러워 고민하다 어깨뻥을 빼고 다림으로 눌러주고 입어보니 요즘 유행스타일처럼
멋스럽더라구요 ㅋ 생각을 바꾸니 이 자켓은 펑지게 입는것이 더 세련되 보이는것 같아 잘입고 있어요. 커서 멋있게 보이는 박시라서 오히려 딱맞았으면 이
멋이 안났을것 같기도 해요. 입고 외출해서 멋지단 소리 들었습니다.
원래 상품평은 귀찮아서 안쓰는데 다른분들 후기가 호불호가 많기에 솔직한 저의 후기도 남겨봅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살롱엘
작성일 2020-03-31
평점
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^^
상품에 만족하셨다니 살롱엘도 기쁘네요
페미닌한 원단과 시크한 핏으로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는 트위드 자켓으로
필요한 순간 언제든 멋지게 표현해주는 제품입니다.
에쁘게 멋지게 착용하세요 ~
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♥